배우 김성철이 KBS2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다. 진기주와 호흡을 맞추는 이 작품은 정신과 의원의 페이닥터 캐릭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한편, 한국·태국 합작 BL 드라마 '우주빵집'도 이달 중 공개된다.
배우 김성철이 KBS2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이 소식은 4월 16일 KBS 측을 통해 공식 발표되었으며, 해당 드라마는 내년 상반기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성철은 극중 '일당백'이라 불리는 페이닥터 남지오 역을 맡아, 정신과 의사로서의 전문성과 캐릭터의 독특한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 김성철, '슬리핑닥터'로 브라운관 복귀
김성철은 앞서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아왔다. 이번 '슬리핑닥터'를 통해 그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드라마는 정신과 의원을 개원했지만 환자 앞에서 자주 잠들어 버리는 원장 홍경(진기주 분)과, 그의 곁에 나타난 페이닥터 남지오(김성철 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두 인물이 겪는 사건과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연출은 '신데렐라 게임', '드라마스페셜 2023-고백공격' 등을 연출한 이현경 감독이 맡으며, 극본은 '어쩌다 전원일기'를 집필한 백은경 작가가 참여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 '슬리핑닥터' 로맨스 코미디 기대감 고조
'슬리핑닥터'는 독특한 설정과 캐릭터들의 로맨스를 결합한 코미디 드라마로, 편안한 웃음과 함께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신과 의원이라는 전문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하면서도, 환자 앞에서 잠드는 의원장이라는 코믹한 설정은 신선함을 더한다. 여기에 ‘일당백’ 페이닥터의 등장은 극의 재미를 배가시킬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철이 그려낼 남지오라는 캐릭터는 그의 기존 연기 색깔에 새로운 개성을 더할 것이며, 진기주와의 로맨스 케미스트리 또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는 이현경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백은경 작가의 탄탄한 스토리가 더해져 성공적인 작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웨이브, SF 로맨틱 코미디 '우주빵집' 공개
한편, OTT 플랫폼 웨이브는 오는 4월 20일부터 한국·태국 합작 BL(Boys' Love) 드라마 '우주빵집'을 선보인다. 총 8부작으로 제작된 이 드라마는 제빵의 달인인 외계인 왕자와 미각을 잃은 빵집 사장이 만나 펼치는 SF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특히 태국의 인기 BL 드라마 '킨포르쉐'의 주연 배우 제프(Jeff)가 출연하며 일찌감치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우주빵집'은 독특한 세계관과 장르의 결합, 그리고 태국 배우의 출연으로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BL 드라마 팬층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웨이브는 이번 작품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확보하며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