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윤택, 배우 원기준을 포함한 18인이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박람회의 매력을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여수 일원에서 개최된다.
방송인 윤택과 배우 원기준이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의 얼굴이 된다.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최근 전남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에서 총 18명의 명예 홍보대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홍보대사단에는 방송계, 연예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포함되어 박람회의 폭넓은 홍보를 기대하게 한다.
▲ 명예 홍보대사단 구성 및 역할
이번에 위촉된 명예 홍보대사들은 다채로운 면면을 자랑한다. 방송인 윤택, 배우 원기준, 배우 민도희가 이름을 올렸으며, 먹방 유튜버로 유명한 여수언니, 여행 크리에이터 채코제도 합류했다. 또한, 덤프트럭 운전 유튜버 덤순이, 트로트 가수 김다현, 트로트 신동 한수정, 조리 명장 안유성, 카피라이터 정철이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해외에서는 대만인 모델 마이클과 미국인 크리스 존슨이 참여했으며, 여수 영취산 진달래 홍보 모델 6명 또한 홍보대사단에 포함되었다. 이들은 각자의 영향력을 활용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섬박람회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 여수 섬박람회 개최 정보 및 기대 효과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 아래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지역 일원에서 펼쳐진다. 약 두 달간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섬이 가진 고유한 가치와 잠재력을 재조명하고, 미래 사회와 해양 발전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명예 홍보대사들의 적극적인 활동은 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증폭시키고, 섬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섬 문화 진흥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