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제24회 세계수중연맹(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가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다. 40여 개국에서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표면, 잠영, 짝핀, 계영 등 19개 세부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대회 슬로건은 '푸른 열정, 찬란한 물속으로'로 정해졌다.
제24회 세계수중연맹(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가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다. 대한수중·핀수영협회는 이번 대회에 40여 개국에서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핀수영 선수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경쟁의 장이 될 전망이다. 대회 공식 슬로건은 '푸른 열정, 찬란한 물속으로'(Blue Passion, Into the Brilliant Waters)로 확정되었다.
▲ 대회 개요 및 참가 규모
핀수영은 모노핀이나 바이핀과 같은 오리발을 착용하고 물속이나 수면에서 최고의 속도를 겨루는 수상 스포츠다. 이번 선수권대회에서는 표면, 잠영, 짝핀, 계영 등 총 19개의 세부 종목이 남녀로 나뉘어 치러진다. 선수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세계 최고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 핀수영 종목 소개 및 세부 종목
이번 국제 대회는 인천이 핀수영 종목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40여 개국에서 모이는 선수단은 물론, 관련 관계자 및 팬들의 방문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핀수영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증대시키고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