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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kg 감량에 타투까지 쪼그라들었다? 최준희가 밝힌 뼈말라 비결

Kstars 기자

 

최준희
(Photo :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체중 45kg 감량 후 몸무게 41kg을 유지하며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나섰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웨딩드레스 가봉 과정에서는 급격한 체중 변화로 인한 드레스 사이즈 조정 등 구체적인 데이터가 확인됐다.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최준희의 신체 변화와 예비 신부로서의 행보를 심도 있게 분석한다.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신장 170cm에 체중 41kg이라는 극도의 저체중 상태를 유지하며 결혼 준비의 막바지 단계에 돌입했다. 최준희는 과거 90kg대에 육박했던 체중에서 약 45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에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과거 체중이 많이 나갔던 시절의 사진과 현재의 상태를 비교하는 이른바 ‘눈바디’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업로드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드러난 신체적 특징은 단순한 마름을 넘어 갈비뼈가 선명하게 드러나는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 급격한 체중 감량에 따른 신체 변화와 타투 변형 현상

최준희가 직접 밝힌 바에 따르면, 급격한 체중 감량은 신체 외형뿐만 아니라 피부에 새겨진 타투의 형태에도 영향을 미쳤다. 그는 과거 게시물을 복기하며 체중이 많이 나갔던 시절에 비해 현재는 살이 너무 많이 빠져 몸에 새긴 타투가 쪼그라들었을 정도라고 언급했다. 이는 단기간에 이루어진 고강도 다이어트가 신체 표면적의 급격한 축소를 가져왔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특히 170cm라는 큰 키를 고려했을 때 41kg의 체중은 의학적으로도 매우 낮은 수치에 해당하며, 이를 유지하기 위한 최준희의 식단 관리와 운동 강도가 상당한 수준임을 짐작하게 한다. 실제로 그는 거울 셀카를 통해 자신의 몸 상태를 점검하며 다이어트 의지를 다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팔로워들 사이에서 다이어트 자극 요인으로 작용함과 동시에 건강에 대한 우려를 동시에 낳고 있다.

유튜브 채널 '준희 JUNEHEE'를 통해 공개된 결혼 준비 브이로그(VLOG) 영상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결혼 준비 과정이 담겼다. 영상 속 최준희는 본식에서 입을 웨딩드레스를 가봉하기 위해 드레스 숍을 방문했다. 가봉 과정에서 최준희는 너무 마른 몸매 탓에 드레스 구성 요소인 팔토시가 헐렁해지는 상황을 맞닥뜨렸다. 이는 일반적인 신부들이 드레스에 몸을 맞추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것과 반대로, 이미 극한의 체중 감량이 이루어진 상태에서 드레스 사이즈를 이에 맞춰 축소해야 하는 이례적인 상황을 보여준다. 헤어와 메이크업을 마친 후 드레스 시착에 나선 그는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며 만족감을 드러내면서도, 결혼 준비 과정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 결혼식 당일 변수 고려한 웨딩드레스 2벌 최종 선택

최준희는 본식 당일 입을 드레스로 최종 2벌을 선택했다. 이러한 결정의 배경에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체중 변화에 대한 치밀한 계산이 깔려 있다. 그는 영상에서 3kg 정도가 더 빠지거나 혹은 찔 수 있는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결혼식 당일까지 최상의 컨디션과 외형을 유지하기 위해 체중의 미세한 등락을 염두에 두고 드레스를 가봉하는 전략을 취한 것이다. 특히 '5월의 신부'가 될 예정임을 공식화한 상황에서, 예비 신부로서 느낄 수 있는 압박감과 설렘이 동시에 투영된 선택으로 풀이된다. 현장에서 드레스를 시착한 최준희는 어머니인 故 최진실을 연상시키는 환한 미소를 보였으나, 한편으로는 흘러내리는 드레스를 고정해야 할 정도로 마른 체격이 부각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준희의 이러한 행보는 인플루언서로서의 영향력 확대로도 이어진다. 그는 자신의 다이어트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속옷 차림의 눈바디 사진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과거의 체중이 많이 나갔던 시절을 '레전드 뚱띠'라고 표현하며 현재의 41kg 체중과 대비시키는 방식을 사용했다. 19일과 20일에 걸쳐 소셜 미디어와 유튜브에 공개된 사진과 영상들은 주요 포털 사이트의 연예 섹션 상위권을 차지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갈비뼈가 드러난 사진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걱정 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으나, 최준희는 이를 자신의 노력에 대한 결과물로 받아들이며 당당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 극한의 다이어트 지속에 따른 대중의 우려와 소통 행보

결혼식이라는 인생의 중대사를 앞두고 최준희가 보여주는 자기 관리는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하나의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45kg 감량이라는 수치와 170cm에 41kg이라는 신체 데이터는 그가 대중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강력한 메시지의 핵심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뼈말라' 트렌드가 청소년 등 취약 계층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최준희는 앞으로도 유튜브와 SNS를 통해 브라이덜 샤워 비하인드 등 결혼 준비의 전 과정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5월 본식을 앞두고 그가 목표한 체중 범위를 유지하며 건강하게 예식을 치를 수 있을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현재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며 연예계 복귀보다는 개인적인 삶과 소셜 미디어를 통한 소통에 집중하고 있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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