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측이 가족 사생활 논란에 대해 단호하게 선을 긋고 무관함을 밝혔다. 소속사 블리수는 아티스트의 오랜 독립 생활과 회사 독립 경영 체제를 강조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크레딧에서 지수 오빠의 이름이 삭제된 사실도 확인되었다.
블랙핑크 지수 측은 최근 불거진 가족 사생활 논란에 대해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소속사 블리수의 법률대리인 측은 지난 2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아티스트 및 회사와는 전혀 관계없는 사안"임을 분명히 밝혔다. 이러한 입장은 30대 남성 A씨가 지난 14일 여성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사건과 관련하여 불거진 논란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으로 해석된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서울중앙지검은 이를 반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 지수 측
블리수는 지수가 어린 시절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며 일찍이 독립하여 오랜 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아티스트가 해당 인물의 사생활을 인지하거나 관여할 수 없는 상황임을 강조했다. 또한, 블리수 설립 준비 단계부터 아티스트와 가족 간의 금전적·경영적 관계가 전혀 없었으며, 독립적인 경영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지수와 가족 간의 '가족 경영설'에 대한 의혹을 불식시키려는 의도로 보인다. 소속사 측은 이번 논란으로 인해 아티스트의 명예가 훼손되고 정신적 피해를 입고 있다며, 악의적인 루머와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선임하여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는 보도도 있었으며, 이는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이러한 법적 대응은 아티스트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 가족 논란에 선 긋기
이번 논란의 파장은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크레딧에서 지수 오빠의 이름이 뒤늦게 삭제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더욱 증폭됐다. 이는 단순한 입장 표명을 넘어 실제적인 관계 단절의 움직임으로 해석될 수 있는 대목이다. 해당 크레딧은 한때 지수의 오빠가 이 시리즈의 제작 또는 관련 작업에 참여했음을 시사했으나, 논란 이후 이름이 사라지면서 회사 내부에서도 가족 관련 리스크를 관리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었다. 이와 함께 지수의 친언니 김지윤 씨의 방송 활동에도 불똥이 튀었다. 김지윤 씨는 최근 tvN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을 예고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으나, 갑작스러운 가족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가족 리스크'가 부각되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등장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으며, 이는 가족 구성원 전체가 대중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함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 관계 변화 포착 및 파장 분석
블랙핑크 지수는 전세계를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논란에도 불구하고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소속사 블리수의 단호한 대응과 지수의 독립적인 행보는 향후 그녀의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대중은 지수가 가족 관련 논란에서 벗어나 아티스트로서의 본업에 집중하고, 블리수가 독립적인 엔터테인먼트사로서 입지를 굳건히 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이번 사건이 지수와 블리수에게 어떤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