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태현이 JTBC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에 출연해 하지원과의 오랜 인연과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그는 하지원의 캠퍼스 로망에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는 한편, 첫사랑 아내와의 결혼 생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출연은 두 배우의 찐남매 케미를 부각하며 디지털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다.
국민 배우 차태현이 지난 23일 공개된 JTBC 디지털 스튜디오의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에 첫 게스트로 등장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배우 하지원이 26학번 대학 신입생으로 돌아가 젠지(GEN-Z) 세대의 문화를 체험하는 콘셉트로 기획되었다. 차태현은 하지원의 직접적인 섭외로 출연을 결정, 18년 지기 우정을 바탕으로 한 유쾌하고 솔직한 대화를 선보였다. 이들의 만남은 2008년 영화 '바보' 이후 오랜만에 성사된 것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 차태현
은 웹예능에서 하지원에게 거침없는 '팩트 폭격'을 날리며 '찐남매' 케미를 과시했다. 특히 하지원이 꿈꾸는 캠퍼스 로맨스에 대해 "나이 차이가 스무 살이 넘네.. 동생 썸붕(?) 내러온 하지원 저격수"라는 자막처럼, 훈남 선배와의 스무 살 나이 차이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표명했다. 그는 "곧 50대니 미혼 교수님을 노려라"라고 농담 섞인 조언을 건네며, 하지원의 캠퍼스 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시각을 제시했다. 이러한 솔직한 발언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되었다.
▲ 하지원 웹예능 첫 게스트 출격
이번 방송에서는 차태현의 개인적인 결혼 생활에 대한 언급도 큰 화제가 되었다. 그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만난 첫사랑 아내와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다시 태어나면 다른 나라에서 태어나기로 했다"는 유쾌한 너스레를 떨며 현실적인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는 오랜 결혼 생활을 이어온 부부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차태현 특유의 솔직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이 외에도 차태현은 하지원에게 자신의 밴드 '아묻따밴드'의 객원 보컬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들어내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차태현의 이번 웹예능 출연은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 스타들의 솔직하고 인간적인 면모가 얼마나 큰 영향력을 가지는지 보여주는 사례가 된다. 그의 꾸밈없는 입담과 하지원과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는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높였다. 이러한 경향은 앞으로도 연예인들이 기존 방송 포맷을 넘어선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서 대중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중요한 채널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차태현은 최근 영화 '복직경찰'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배우로서의 활발한 활동도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