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이하 '상남자의 여행법')의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무논리와 본능이 가득한 여행기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2회는 수도권 유료 방송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0.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국내 OTT 웨이브(Wavve) 예능 TOP5는 물론, 대만 프라이데이 비디오(friDay Video) 인기 순위 4위에 오르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강력한 파워를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가라테 도장을 개조한 이색 숙소에서 첫날밤을 보냈다. 추성훈의 천둥 같은 코골이에 고통받던 김종국은 "해가 뜨면 다시 사람으로 변하는 거냐"라며 농담을 던져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규슈 최대 규모의 헬스클럽을 찾은 이들은 극과 극의 운동 성향을 드러냈다. 추성훈은 100kg 덤벨을 한 손으로 드는 괴력을 과시했고, 김종국은 중량 소리에 도파민이 터지는 '짐마카세'를 즐겼으며, 대성은 복근 운동 후 기진맥진한 모습으로 '패떴 키즈'의 면모를 보였다.
먹방에서도 상남자다운 기세는 이어졌다. 가성비 스시집을 찾은 이들은 밥 13공기 분량에 달하는 스시 73접시를 해치웠다. 이 과정에서 콜라를 금지하고 말차를 권하는 추성훈에게 김종국이 "가스라이팅 아니냐"며 반발하면서도, 격투기 형님 앞에서는 순해지는 '거울 치료'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가고시마로 이동한 세 사람은 제작진의 퇴근 권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고기 20인분을 추가로 먹어 치우는 무지성 흡입을 선보였다. 정산 시간, 미친 가성비에 놀란 이들은 다음 날 운동 계획을 세우며 여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상남자의 여행법'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40분 SBS Plu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