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최수호가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2026 KTGA)'에서 본상인 TOP 10상을 수상하며 '트로트 대세'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최수호는 지난 1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거머쥐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수상 직후 최수호는 "꿈에도 몰랐던 멋진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공식 팬덤 '수방사' 덕분이며, 항상 겸손하고 열심히 살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최수호는 시상식의 오프닝 요정으로도 활약했다. 남진의 '님과 함께' 커버 무대로 포문을 연 그는 미니 1집 타이틀곡 '끝까지 간다'와 미니 2집 타이틀곡 '큰거온다'를 연달아 선보이며 현장을 열광시켰다. 특유의 힘 있는 보컬과 에너제틱한 퍼포먼스, 강렬한 EDM 사운드가 어우러진 무대는 시상식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한편, 최수호는 지난해 '현역가왕2'에 함께 출연한 가수 환희와 함께 합동 전국투어 콘서트 '플라이 위드(FLY WITH)'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5월 24~25일 수원 경기아트센터를 시작으로 6월 13~14일 고양아람누리, 6월 19~20일 대구 천마아트센터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2026 KTGA)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