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4회에서는 사랑에 눈뜬 모솔남들의 거침없는 직진 행보가 그려진다. 입소 단 이틀 만에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진 이들의 맹렬한 구애는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날 한 모솔남은 첫 데이트 중 "지금 감정으로는 목숨도 줄 수 있다"는 파격적인 순애보를 고백해 MC들을 경악게 했다. 이를 본 김풍은 "결의가 북파공작원 수준"이라며 놀라워했고, 넉살은 단시간에 달아오른 감정에 우려 섞인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모솔남은 데이트 상대인 돌싱녀의 "자녀가 셋이어도 괜찮냐"는 질문에 고민 없이 "사랑으로 다 키우겠다"고 답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맹목적인 '오케이맨'으로 변한 그의 모습에 채정안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넉살은 "전두엽이 마비된 수준"이라고 평했다.
풋풋한 첫 스킨십의 순간도 포착된다. 태어나 처음 여자 손을 잡아본다는 한 모솔남은 울퉁불퉁한 길에서 자연스럽게 돌싱녀의 손을 잡으며 돌직구 플러팅을 날렸다. 소심했던 초반과 달리 당돌하게 변한 그의 급성장에 채정안은 감탄을 연발했고, 김풍은 졸업장 도장을 준비해야겠다며 응원을 보냈다.
단 48시간 만에 폭주 기관차처럼 변해버린 모솔남들의 직진이 돌싱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그 결과는 오늘(5일) 밤 10시 '돌싱N모솔' 4회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