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오(대표 한현옥)의 헤어케어 브랜드 '힐링버드(Healing Bird)'가 미국 최대 뷰티 유통 채널인 얼타 뷰티(Ulta Beauty)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힐링버드는 지난 3월 공식 온라인몰 런칭에 이어, 4월 5일부터 미국 내 약 600개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을 완료했다. 이번 진출은 얼타가 K-뷰티 및 헤어케어 카테고리 강화를 위해 신설한 'K-Beauty Hair Zone'의 일환으로 성사되었으며, 이를 통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크게 확대하게 됐다.
주요 입점 품목은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노워시 트리트먼트 데미지 리페어'와 '단백질 딥 헤어 마스크' 등이다. 클리오는 기능성과 감각적인 브랜드 경험을 중시하는 북미 시장 특성에 맞춰 힐링버드만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클리오 관계자는 "이번 얼타 입점은 힐링버드가 북미 오프라인 시장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입점 매장과 품목을 지속적으로 늘려 메이크업에 이어 K-헤어케어의 우수성을 알리는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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