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어버이날을 맞아 트롯 스타들의 뜨거운 효심과 감동적인 무대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방송된 20회 '효도합시다' 특집은 시청률 4.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금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무대에는 멤버들의 부모님이 직접 객석에 자리해 가족을 향한 진솔한 노래들이 이어졌다.
첫 대결에서는 춘길이 어머니의 신청곡 '님의 향기'로 99점을 얻으며 추혁진을 1점 차로 제쳤다. 이어 남승민은 최근 암 수술을 받은 어머니를 향한 열창으로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고, 김용빈은 세상을 떠난 할머니를 기리는 '어머니' 무대로 이날 첫 100점을 기록하며 황금별을 획득했다.
역대 진(眞)들의 맞대결도 뜨거웠다. 양지은은 아버지를 향한 자작곡으로 99점을 얻었으나, 어머니의 희생에 보답하는 무대를 선보인 정서주가 100점 만점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황금별 5개를 달성,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천록담 역시 흥 넘치는 '엄마 아리랑'으로 손빈아를 꺾고 승리를 챙겼다.
어버이날에도 메기 싱어의 공세는 매서웠다. 영지·유수현 모녀는 프로그램 최초 '모녀 메기 싱어'로 등장해 폭발적인 고음으로 99점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마지막 대결에서는 최재명이 여동생 최보길과 훈훈한 하모니를 선보였으나, 남진의 '둥지'로 축제 분위기를 만든 오유진이 99점을 기록하며 승리했다. 이로써 오유진은 정서주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으며, 최재명은 별을 모두 잃어 향후 레이스에 긴장감을 더했다.
진심 어린 효도 무대로 감동을 전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