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근석이 소년미 넘치는 모습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금요일 밤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 5회에서는 장근석이 '동사친'들과 함께 이색적인 '도예팅(도예 미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근석은 저녁 식사 준비 중 서툰 모습을 보이는 최다니엘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며 '동생미'를 발산했다. 특히 최다니엘의 버킷리스트인 미팅을 위해 지원사격을 약속하고, 혼자만 매칭 문자를 받자 멤버들과의 의리를 먼저 생각하는 훈훈한 면모를 보였다.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장근석의 진심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자신의 생일마다 직접 미역국을 끓여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준다는 특별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매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최다니엘을 위한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준비한 그는 감동한 형의 모습에 함께 울컥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대망의 미팅 날, 장근석은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꽃단장'에 나섰다. 긴장감 속에 도착한 도예팅 현장에서 그는 자신을 'AP(아시아 프린스)'라고 소개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안재현을 향한 능청스러운 견제는 물론, "저는 흙에서 살았다"는 재치 있는 발언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소지품 선택으로 매칭된 상대에게는 "수저받침을 쓸 때마다 코알라님을 떠올리겠다"는 심쿵 멘트를 던지며 설렘 지수를 높였다.
특유의 센스와 다정한 매력으로 활약 중인 장근석의 모습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5분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장근석이 이끄는 밴드 치미로(CHIMIRO)는 지난 4월 서울과 일본 오사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5월 21일 도쿄 공연을 통해 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tvN '구기동 프렌즈'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