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C1의 야구 예능 '불꽃야구2'에서 불꽃 파이터즈 입단을 향한 지원자들의 뜨거운 사투가 펼쳐진다.
오늘(11일) 저녁 8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2화에서는 청백전 종반부, 승리를 향한 지원자들의 집념이 최고조에 달한다. 타자들의 불방망이와 투수들의 전력투구, 빈틈없는 수비가 이어지며 김성근 감독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서류 심사 당시 '연습 부족'이라는 냉정한 평가를 받았던 신재영은 전매특허인 슬라이더와 예리한 제구력을 앞세워 반전 드라마를 쓴다. 2016 KBO 신인왕다운 클래스를 과시하며 강화된 마구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한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반면 1루수 포지션의 유일한 참가자로 합격이 유력해 보였던 이대호에게는 뜻밖의 시련이 찾아온다. 예상치 못한 타순 배치와 상대 투수의 위력적인 투구에 고전하며 긴장감을 자아낸 것. 제작진은 "레전드 이대호조차 실력으로 증명해야 하는 냉정한 테스트의 긴장감이 절정에 달했다"며, 레전드 타자와 패기 넘치는 신예 투수의 정면충돌을 이번 경기의 하이라이트로 꼽았다.
치열한 경기가 끝난 뒤, 김성근 감독은 최종 엔트리 구성을 위해 깊은 고민에 빠진다. 다수의 실력자가 등장한 가운데 제작진은 김 감독의 의중을 묻고 예상치 못한 답변을 듣게 된다. 선수단 확정을 앞두고 제작진을 당황하게 만든 김성근 감독의 한마디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새로운 불꽃 파이터즈의 시작을 알릴 '불꽃야구2' 2화는 오늘(11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