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2026 한일가왕전'이 4회 연속 화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오늘(12일) 밤 10시 한국과 일본 양국의 자존심이 걸린 본선 3차전 최종 승부가 공개된다.
앞서 공개된 중간 집계 결과 한국이 4대 3으로 근소하게 앞선 상황에서, 240점이 걸린 국민 판정단의 점수 향방이 승부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한국 홍지윤과 일본 본 이노우에의 가왕전 정면승부부터 이수연과 아라카와 카렌의 천재 대결까지 치열한 경합이 펼쳐지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현장의 열기도 뜨거웠다. 그간 다정한 조언을 건넸던 린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입을 다물지 못하며 경악했고, 전유진은 두 손을 모아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일본 가왕 유다이는 한 현역의 파격적인 무대에 매료되어 "진짜 너무 귀엽다"는 감탄과 함께 돌발 댄스까지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한편 카리스마 넘치는 심사평으로 유명한 레전드 정수라가 돌연 사과를 전해 장내를 술렁이게 만들기도 했다. 엎치락뒤치락하는 승부 속에서 한국이 3연승을 완성할지, 아니면 일본이 짜릿한 반격에 성공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대한민국 '현역가왕3'와 일본 '현역가왕-가희'의 국가대표급 무대와 최종 우승의 결과는 오늘 밤 10시 '2026 한일가왕전'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