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펜하겐의 정갈하고 맑은 감성을 담은 패밀리 라이프 브랜드 '에티유(ETIHW)'가 지난 5월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01회 코베 베이비페어 & 유아교육전'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에티유는 '화이트(WHITE)'를 새롭게 투영한 브랜드명처럼, 당연하게 여겨온 육아의 불편함을 걷어내고 '편안함'이라는 새로운 미학을 제시하고 있다.
아프리콧 스튜디오의 파운더 주성민 대표가 이끄는 에티유는 삶의 균형과 미니멀한 아름다움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부모를 타겟으로 한다. 마치 섬세한 뷰티 루틴을 설계하듯, 가족의 '이동' 과정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를 설렘으로 바꾸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안하며 육아 라이프스타일의 패러다임 전환을 꾀하고 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누베(Nube)' 시리즈는 스페인어로 '구름'을 뜻하며, 그 이름에 걸맞은 초경량 설계와 패커블 기능이 특징이다. 특히 아이와 부모의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청결'에도 공을 들였다. 발수 가공된 화섬 원단을 사용해 외부 오염에 강하며, 세탁과 건조가 간편한 '워셔블 & 퀵드라이' 기능을 더해 언제나 쾌적하고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력 제품인 '누베 듀얼핏 패커블 베이비 캐리어'는 약 530g의 가벼운 무게로 다양한 착용 방식을 지원하며, '누베 백팩 베이비 캐리어'는 백팩과 아기띠를 결합해 이동과 수납의 효율을 극대화했다. 현장에서는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동시에 따지는 젊은 부모들, 특히 실용적인 디테일에 민감한 아빠 고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에티유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편안하고 감각적인 육아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능과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육아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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