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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태양도 경악했다"…'슈돌' 꼬마 하루, 힙한 여고생으로 돌아온 근황

Kstars 기자

 

하루,타블로
(Photo : SNS캡쳐)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꼬마 숙녀 하루가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대중을 놀라게 하고 있다. 아빠 타블로와 함께 엉뚱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을 뽐내던 아이가 어느덧 16살 여고생이 되어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기기 시작했다. 오랜 시간 하루를 지켜봐 온 빅뱅의 태양마저 입을 다물지 못한 하루의 '폭풍 성장' 스토리가 지금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태양을 당황시킨 16살 하루의 압도적 존재감

에픽하이의 공식 유튜브 채널 '에픽카세'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타블로와 태양의 유쾌한 재회는 뜻밖의 소식으로 번졌다. 타블로가 딸 하루가 여전히 '태양 삼촌'을 보고 싶어 한다는 소식을 전하자, 태양은 최근 식당에서 우연히 마주친 하루의 근황을 공개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보여준 작고 소중했던 꼬마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이제는 어엿한 여고생의 분위기를 풍기는 하루의 변화에 태양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정말 많이 컸고 말도 너무 잘해서 놀랐다"는 태양의 증언은 하루의 성장을 지켜봐 온 팬들의 호기심을 단숨에 자극했다. 식당에서 마주친 하루가 자신을 알아보며 성숙하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에서 태양은 세월의 흐름을 실감함과 동시에, 아이의 올바른 성장에 깊은 감명을 받았음을 내비쳤다. 태양마저 기겁하게 만든 하루의 성장은 단순한 키의 변화를 넘어, 한 명의 인격체로서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

강혜정의 미모와 타블로의 재네, 완성형 유전자의 정석

하루의 성장이 유독 화제가 되는 이유는 엄마 강혜정을 빼닮은 세련된 비주얼과 아빠 타블로의 천재적인 감각을 고스란히 물려받았기 때문이다. 최근 포착된 근황 속 하루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특유의 힙한 분위기를 발산하며 차세대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가능성까지 엿보게 한다. 클수록 엄마의 미모가 짙게 묻어나는 얼굴에 아빠의 자유로운 영혼이 더해져, 하루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완성됐다.

여기에 아빠를 능가하는 유창한 영어 실력과 남다른 예술적 감수성은 하루가 단순한 '스타의 자녀'를 넘어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이미 방탄소년단(BTS) 슈가와 태양 등 톱 아티스트들이 기억하는 하루는 어느새 자신만의 언어로 세상을 표현할 줄 아는 영리한 고등학생으로 자라났다. 랜선 이모와 삼촌들은 아이의 성장을 보며 마치 자신의 조카가 자란 듯한 벅찬 감동을 공유하며 SNS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랜선 조카'의 정변, 대중이 열광하는 이유

하루뿐만 아니라 '슈돌' 출신 아이들의 잇따른 근황은 대중에게 묘한 향수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180cm를 훌쩍 넘긴 삼둥이부터 이제는 여고생이 된 하루까지, 시간의 흐름을 실감케 하는 이들의 모습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연일 뜨겁게 달구는 중이다.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간직한 채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하루의 행보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대목이다.

대중은 이제 꼬마 숙녀가 아닌, 멋진 한 명의 청소년으로 거듭난 하루가 보여줄 새로운 재능과 매력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아빠 타블로의 음악적 DNA와 엄마 강혜정의 연기적 감수성 중 하루가 어떤 길을 선택하게 될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태양 삼촌마저 홀려버린 하루의 스웨그가 다음에는 어떤 놀라움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그녀의 다음 행보에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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