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영국을 대표하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British Summer Time Hyde Park)'에 헤드라이너로 전격 합류한다.
오는 6월 28일 런던 하이드 파크에서 열리는 이 페스티벌은 테일러 스위프트, 아델 등 최정상급 스타들이 거쳐 간 유럽의 프리미엄 음악 축제다. 올해 역시 마룬5, 가스 브룩스, 핏불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을 장식한 가운데, 에이티즈는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에이티즈의 이번 행보는 그간 쌓아온 독보적인 해외 성과들의 연장선에 있다. 이들은 지난 2024년 K팝 보이그룹 최초로 미국 '코첼라' 무대에 올랐으며, 세계적 음악 페스티벌 '마와진'에 K팝 아티스트 최초 헤드라이너로 초청되는 등 전 세계 페스티벌 섭외 1순위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아시아 최대 축제인 '서머 소닉'에서도 압도적인 역량을 과시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북미, 일본, 아시아, 호주를 순회하며 진행된 월드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를 통해 다져진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는 런던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전 세계 무대를 누비며 '공연 장인'으로 거듭난 에이티즈가 하이드 파크에서 선보일 새로운 역사는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KQ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