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 멤버들이 세종대왕의 어명을 받고 특급 임무를 수행한다.
오는 5월 23일 방송에서는 세종대왕 탄신일(5월 15일) 629돌을 기념해 '왕의 사자'로 변신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활약이 펼쳐진다. 패랭이 모자를 쓰고 한복을 입은 멤버들은 복장과 어울리지 않는 최신식 문물을 이용해 임무를 수행한다.
'한양의 길'을 기록하라는 어명을 받은 유재석과 허경환은 경복궁과 낙산공원에 파견돼 거리를 측정하는 임무를 맡았다. 유재석은 허경환에게 "너나 나나 옛날(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못 왔을 곳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기계를 짊어지고 경복궁 구석구석을 기록하던 두 사람은 생각보다 무거운 '어명의 무게'에 땀을 뻘뻘 흘리며 "속옷이 다 젖었다"라고 한탄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하늘의 변화'를 살펴 날씨를 관측하라는 어명을 받은 하하와 주우재는 기상청에서 장영실의 후임으로 활약한다. 학구열을 불태우며 기상청의 심장부까지 입성한 두 사람은 하늘이 내린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며 뜻밖의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세종대왕의 특급 어명 임무가 펼쳐지는 MBC '놀면 뭐하니?'는 5월 23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