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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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무명전설’ TOP3의 반전 매력X인생 역전기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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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의데이앤나잇)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 27회에 트롯 서바이벌 ‘무명전설’의 TOP3 성리, 하루, 장한별이 출연해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과 눈물 어린 인생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최고 시청률 3.0%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먼저 세 사람은 ‘둥지’를 부르며 화끈하게 오프닝을 장식한 후, 경연 이후 체감하는 인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자신들의 MBTI가 모두 극 내향형인 'I'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으나, 이내 서로에 대한 폭로전과 팬클럽을 향한 재치 넘치는 이상형 고백으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특히 김주하를 향한 3인 3색 심쿵 플러팅 코너에서는 장한별이 노련한 멘트로 유일하게 합격점을 받으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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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데이앤나잇_27회리뷰1(Photo : 김주하의데이앤나잇)

유쾌한 토크에 이어 가수가 되기까지 겪었던 험난한 고난의 여정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1위 성리는 가수의 길을 반대하던 아버지가 암 투병 끝에 돌아가시기 직전 병실에서 마지막 무대를 보여드렸던 가슴 아픈 사연을 전했고, 2위 하루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형편이 안 돼 해드리지 못했던 묘비를 ‘무명전설’ 이후 해드렸다고 고백해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호주 치대를 포기하고 한국행을 택했던 3위 장한별 역시 부모님이 집까지 팔아 뒷바라지했던 긴 무명 생활을 회상하며, 아들의 성공을 기뻐해 준 부모님에 대한 벅찬 감정을 전해 깊은 울림을 안겼다.

이처럼 예능감과 진정성 있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무명전설’ TOP3의 활약에 뜨거운 반응이 쏟아진 가운데,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8회는 오는 6월 6일(토)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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