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출연한 배우 권화운이 마라톤을 향한 독보적인 진정성을 드러내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했다.
권화운은 2026 서울마라톤에서 2시간 40분대 기록을 세우며 연예계 달리기 1위 자리를 탈환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직접 출판사에 연락해 에세이 출간을 준비하게 된 비하인드를 전한 그는 베를린, 시드니, 도쿄, 보스턴 등 세계 메이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며 차근차근 쌓아온 기록과 메달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에는 보스턴 마라톤 우승자 이봉주와 함께 대회에 참가해 2시간 44분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단순한 취미를 넘어 삶의 일부가 된 러닝을 향한 애정을 증명했다.
무엇보다 권화운은 “기록을 내고 얻는 자신감이 연기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다”며 러닝과 연기의 연결고리를 이야기했다. 꾸준한 도전 속에서 쌓인 자신감과 집중력이 배우로서의 태도와 작품 활동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있다는 것. 이처럼 스스로의 한계를 끊임없이 확장하며 자신만의 루틴으로 삶을 채워가고 있는 권화운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유튜브 ‘인생84’ 캡쳐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