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부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김길리 선수(성남시청)가 오는 6월 27일, 팬들과의 특별한 첫 단독 팬미팅 '길끼빠빠'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길리끼리 빠져드는 빠티'의 줄임말인 '길끼빠빠'라는 재치 있는 이름으로,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 스튜디오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김길리 선수의 첫 단독 팬미팅인 만큼 팬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되는 가운데, 단 선착순 71명만이 그녀와 직접 소통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예매는 6월 9일 오전 11시부터 김길리 선수(@gilli_kim)와 매니지먼트사 700크리에이터스(@700creators)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세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단순한 만남을 넘어선 의미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참가자들은 1만원의 예약금을 지불하며, 이 예약금 전액에 김길리 선수의 추가 기부금을 더해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에 전달될 계획이다.
매니지먼트사 700크리에이터스는 「팬들과의 소중한 소통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동시에, 작은 나눔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고자 이번 팬미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올림픽 챔피언의 따뜻한 마음이 팬 사랑과 더불어 사회 공헌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행보이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영광을 뒤로하고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준비하는 김길리 선수. 이번 '길끼빠빠' 팬미팅은 그녀의 빛나는 실력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팬들은 오는 6월 9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될 치열한 예매 경쟁을 통해 올림픽 챔피언과의 특별한 '빠티'에 합류하기 위해 뜨거운 열정을 불태울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