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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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윤태화X현대화, 압도적 무대로 최초 2연승… 시청률 1위 질주

김영주 기자
미스트롯 포유 방송분

지상파와 종편을 통틀어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음악 예능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지난 4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4회는 전국 기준 3.8%, 최고 4.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가운데, 초대 우승팀 '노래로 일어설게요'의 윤태화X현대화가 2연승에 성공하며 왕좌를 지켜냈다.

이날 방송은 '미스트롯4' 우승자 이소나가 우승 특전곡 '목련'을 열창하며 화려하게 포문을 열었다. 이어 암 투병 사연을 고백한 김혜진과 염유리가 '모란'으로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해 본선에 진출했고, 히트곡 제조기 이호섭과 수제자 길려원 팀은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본격적인 본선 TOP5 순위 경쟁의 1라운드 솔로 무대에서는 섬세한 감성을 풀어낸 홍성윤이 이소나와 허찬미를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2라운드 듀엣 무대 역시 77세 최고령 윤경옥 여사와 이소나 팀의 감동적인 무대부터 허찬미X나영 팀의 흥겨운 퍼포먼스까지 다채롭게 꾸며졌으며, 최종 합산 결과 홍성윤X윤진우 팀이 파이널 라운드에 입성했다.

마지막으로 펼쳐진 방어전 무대에서 윤태화X현대화는 임재범의 '비상'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교통사고로 인한 하반신 마비를 극복하고 가수의 꿈을 이어가는 현대화의 진심 어린 열창은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결국 관객 투표에서 압도적인 스코어로 승리를 거둔 현대화는 상금 대신 3연승 도전을 택해 기대를 더했다. 감동과 희망의 무대를 선사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방송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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