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이즈나가 9개월 만의 컴백작 '셋 더 템포'와 타이틀곡 '메트로놈'으로 올봄 가요계를 강타한 하우스 열풍에 뛰어들며 '세상이 아닌 우리가 기준'이라는 당찬 메시지를 던졌다.
세 번째 미니앨범 '셋 더 템포'는 이즈나가 데뷔 때부터 일관되게 노래해 온 주체적인 메시지의 연장선에 있다. '세상이 기대하는 기준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기준이 된다'는 확고한 정체성을 담아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멤버 방지민은 '데뷔 초부터 이어진 우리의 메시지를 이번 앨범을 통해서도 더욱 확장하여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메트로놈'은 올해 가요계를 휩쓰는 하우스 열풍에 이즈나만의 색깔을 더하며 K팝 팬들을 사로잡는다. 세련된 하우스 리듬 위로 이즈나 특유의 '파워 몽환' 퍼포먼스가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멤버 마이는 ''메트로놈'은 이즈나의 스타일에 완벽하게 맞고, 퍼포먼스로 우리의 매력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하우스 장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무대 위에서 시선을 뗄 수 없는 강렬한 에너지가 벌써부터 느껴진다.
이번 앨범 '셋 더 템포'에는 타이틀곡 '메트로놈' 외에도 다채로운 매력의 수록곡들이 담겼다. 강렬한 메시지를 품은 'R.I.P',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팬송 '인피니티', 힙합 알앤비 장르의 색다른 시도 '록, 페이퍼, 시저스' 등 총 5곡이 앨범의 완성도를 높인다.
이즈나는 2024년 엠넷 '아이랜드2'를 통해 결성된 후 '이즈나', '사인', '삡'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25년 11월 첫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데뷔 2년 차에 접어든 이들은 매 컴백마다 성장하는 음악적 스펙트럼과 깊어진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하며 K팝 씬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컴백에서 특히 주목받는 멤버는 '이방원' 라인으로 불리는 방지민이다. 하츠투하츠 이안, 아일릿 원희와 함께 K팝 차세대 비주얼 멤버로 손꼽히는 방지민은 탁월한 미모와 더불어 이즈나의 핵심 메시지를 설명하며 그룹의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해냈다. 그의 압도적인 비주얼은 '메트로놈' 무대에서도 빛을 발하며 팬들의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멤버 유사랑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와 콘셉트를 이즈나만의 색깔로 보여주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번 '셋 더 템포'는 자신들만의 템포로 거침없이 나아가겠다는 이즈나의 각오를 담은 앨범이다. 데뷔 이래 꾸준히 주체적인 메시지를 노래해 온 이즈나가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와 콘셉트를 이즈나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K팝 젠지세대 아이콘으로서 입지를 더욱 굳혀나갈 것이라는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