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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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 한양대에 3:4 석패… 철벽 수비에 막힌 시즌 첫 패배

김영주 기자
[불꽃야구2] 6월 15일 공개분 캡처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의 불꽃 파이터즈가 한양대와의 접전 끝에 아쉬운 1점 차 패배를 당했다.

지난 15일 오후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6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한양대의 탄탄한 조직력을 넘지 못하고 4:3으로 패하며 시즌 첫 패배의 쓴맛을 봤다.

이날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 이대은은 3회 초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다. 반면 한양대 에이스 이준혁은 3회 말까지 파이터즈 타선을 노히트로 묶으며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파이터즈는 4회 말 박용택과 이대호의 볼넷, 정의윤의 팀 첫 안타로 만루 찬스를 잡았으나 한양대의 철벽 수비에 막혀 득점에 실패했다. 이어 5회 초 이대은에 이어 등판한 유희관이 2타점 적시타를 맞으면서 경기 주도권은 완전히 한양대로 넘어갔다.

위기의 순간 파이터즈는 6회 초 신재영을 투입해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신재영은 4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2016년 신인왕 출신다운 클래스를 증명했다. 그의 호투에 힘입어 파이터즈는 7회 말 박재욱, 정근우, 최수현의 연속 볼넷으로 만든 만루 기회에서 박용택의 밀어내기 볼넷과 이대호의 2타점 적시타로 1점 차까지 턱밑 추격했다. 그러나 후속 타구가 번번이 한양대의 수비에 걸리며 결국 4:3 패배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한편 ‘불꽃야구’는 오는 20일 오후 5시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전통의 강호 유신고등학교를 상대로 2026시즌 여덟 번째 직관 경기를 치른다. 해당 직관 티켓은 오늘(16일) 오후 2시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사진=스튜디오C1 '불꽃야구2' 6화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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