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뛰어난 기능성과 감각적인 스타일을 겸비한 신제품 러닝화를 선보인다.
아디다스는 스타일과 속도감을 동시에 선사하는 스피드 트레이너 ‘아디제로 Evo SL EXO’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아디다스의 대표 레이싱화 ‘아디제로 Evo SL’의 러닝 퍼포먼스 DNA를 기반으로 스타일과 기능성을 한층 강화해, 러닝은 물론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아디제로 Evo SL EXO’는 발뒤꿈치부터 발끝까지 안정적으로 지지해 주는 EXO 스켈레톤 서포트 시스템과 우븐 쉘 구조를 적용해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발을 정교하게 감싸는 프리시전 핏 설계를 적용해 지지력을 구현했으며, 반응성이 뛰어난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미드솔을 통해 우수한 에너지 리턴과 쿠셔닝을 선사한다. 아웃솔은 뛰어난 접지력을 갖춘 고무 소재로 마감했으며 오버사이즈 3-스트라이프 로고와 감각적인 컬러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아디다스는 지난 4일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여성 러너들과 함께한 제주도 러닝 행사 ‘Run Tour to Jeju’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럭셔리 티 브랜드 오설록과 협업한 이번 행사는 오설록 한남차밭에서 열린 로고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현장에서는 제품 쇼케이스와 함께 아디다스 러너스 서울 이연진 캡틴, 크리에이터 심으뜸이 참여한 토크 세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신제품을 착용하고 녹차밭과 해안 도로를 달리는 러닝 세션을 즐긴 후 오설록 티팩토리 투어와 티클래스에 참여했다.
아디다스 측은 제주의 자연 속에서 여성 러너들에게 프리미엄 러닝 문화를 제안하고자 했다며, 훈련부터 일상까지 경계를 넘나드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자신만의 스피드와 스타일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디제로 Evo SL EXO’는 6월 18일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여성용 제품으로 먼저 출시되며, 남성용 제품은 6월 말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아디다스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