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대호가 에티오피아 여행 합류 첫날부터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에티오피아 남부에 도착한 김대호가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과 만나 사형제 완전체 여행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사형제는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김대호를 맞이했다. 박명수는 김대호의 부쩍 늘어난 흰머리를 보며 걱정을 건넸고, 김대호는 "요즘 힘들다"고 털어놓으면서도 "한국에 모든 걸 두고 오니 기분이 너무 좋다"며 해방감을 드러냈다.
이어 멤버들은 김대호의 빈자리를 채워준 새 식구 염소 ‘염순이’를 소개했다. 김대호는 친해지기 위해 몸을 굽히며 다가갔지만, 염순이는 쉽게 마음을 열지 않고 뜻밖의 굴욕을 안겨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현지 가이드 마이크의 안내로 에티오피아 대표 음식인 인제라 먹방에도 도전했다. 평소 남다른 먹방을 선보여온 김대호는 현지 방식 식사에 만족감을 표했으나, 이내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며 당황했다. 김대호는 “내가 이러다 죽겠구나 했다”고 당시 심경을 고백해 현장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김대호의 좌충우돌 에티오피아 적응기는 오는 30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