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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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꺾은 역대급 실력파 메기 등판…트롯 스타들과 맞대결

김영주 기자
금타는 금요일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 강력한 슈퍼 메기들이 대거 출격해 트롯 스타들과 대결을 펼친다.

오는 7월 3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금타는 금요일’ 28회는 ‘메기 지옥’ 특집으로 꾸며져, 가창력 끝판왕을 자랑하는 슈퍼 메기들이 출몰해 트롯 스타 10인과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역대급 노래 대결을 선사한다.

이날 방송에는 5월 한 달 내내 단 하루도 쉬지 못했다는 ‘행사의 여왕’ 메기가 등장해 폭발적인 무대로 트롯 톱스타들의 부러움과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각종 트롯 경연대회를 싹쓸이한 찐 실력자 메기도 등장해 눈길을 끈다. 그는 진(眞) 김용빈을 향해 “나보다 순위가 낮았다”라는 폭탄 발언을 던지고, 이에 김용빈은 “그 뒤로 한 번도 연락을 안 하더라”며 서운함을 토로해 녹화장을 발칵 뒤집는다. 이외에도 트롯에 전념하기 위해 세계적인 명문 대학인 버클리 음대를 포기한 인재와 호소력 짙은 보이스의 실력파 보컬이 도전장을 내민다.

이와 함께 ‘제2대 골든컵’ 주인공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현재 황금별 8개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막내 오유진은 최근 대성이 코첼라에서 불러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날 봐 귀순’을 선곡해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과연 오유진이 김용빈을 잇는 새로운 골든컵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트롯 톱스타들과 슈퍼 메기들이 선사할 역대급 귀호강 무대들은 3일 금요일 밤 10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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