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ATEEZ)가 타이틀곡 ‘배드(BAD)’의 리믹스 음원을 연이어 선보이며 듣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에이티즈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의 타이틀곡 '배드' 리믹스 버전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원곡 '배드'는 아슬아슬한 감정선을 키치하게 담아낸 트랙으로, 중독적인 코러스와 그루브 넘치는 비트가 어우러져 전 세계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리믹스 앨범에는 부드러운 건반 사운드를 더한 올라운더 버전과 강렬한 베이스 하우스를 강조한 리즈 버전이 수록됐다. 여기에 곡의 속도를 조절한 스피드 업 및 스피드 다운 버전까지 추가돼 다채로운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 스티브 아오키와 글로벌 EDM 신에서 활약 중인 제임스 카터가 작업에 참여해 각자의 독창적인 사운드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배드'는 발매 당일 벅스 실시간 및 일간 차트 정상에 등극한 것은 물론, 월드와이드와 유러피안 아이튠즈 송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외 차트를 휩쓸었다.
차트 강타에 이어 리믹스 음원까지 발매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는 에이티즈는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팬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를 개최하고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사진=KQ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