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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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남자' 종영, 윤선우 "사계절 함께한 강백호, 소중한 기억"

김영주 기자
윤선우

배우 윤선우가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윤선우는 극 중 주인공 강백호 역을 맡아 강인한 책임감과 따뜻한 인간미를 지닌 인물을 완벽히 소화했다. 그는 다양한 사건 속에서 캐릭터의 성장과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지난 7월 2일 '첫 번째 남자' 종영을 맞이한 윤선우는 “사계절을 함께한 작품”이라며 “긴 시간 동안 함께해주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 동료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백호는 정이 많고 긍정적인 인물이라 연기하는 내내 행복했고, 나 또한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소중한 캐릭터”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첫 촬영’을 꼽은 그는 “설렘과 긴장을 안고 간 현장이 마지막까지 따뜻한 분위기여서 뜻깊었다”고 회상했다. 끝으로 “작품을 끝까지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작품에서 윤선우는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과 진중한 감정선으로 긴 호흡의 서사를 이끌며 탄탄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그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935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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