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장도연X문상민,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MC 확정…케미 기대

김영주 기자
장도연, 문상민

방송인 장도연과 배우 문상민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 개막식을 함께 이끈다.

오는 9월 3일 열리는 개막식에서 장도연은 2년 연속 MC로 서며, 문상민이 새롭게 합류해 호흡을 맞춘다.

장도연은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마이크를 잡게 된 소감에 대해 다시 불러주어 다행이라며 재치 있는 소회를 전했다. 처음으로 영화제 사회를 맡게 된 문상민은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해 영광이라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장도연은 '살롱드립', '라디오스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섬세하고 유쾌한 진행 능력을 인정받은 베테랑 MC다.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문상민은 드라마 '슈룹', '방과 후 전쟁활동', '은애하는 도적님아'와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등을 통해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대세 배우다. 백상예술대상과 황금촬영상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장항준 집행위원장은 검증된 진행자 장도연과 배우 문상민의 합류에 기대감을 전했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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