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 예능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에서 오늘(7일) 한국전력공사와 OK 읏맨 럭비단의 한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는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진다. 승리의 영광을 위해 온 몸을 던지며 필사의 전진을 이어가는 럭비 선수들의 진짜 승부를 보여주는 스포츠 서바이벌 예능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가 뜨거운 명승부 끝에 영광의 우승팀이 탄생한다. 오늘(7일) 공개되는 13-14회(최종회)는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 전까지 실업팀을 상대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던 '언더독' OK 읏맨 럭비단과 전원 국가대표 출신으로 한국 럭비계의 최강팀으로
'선을 넘는 클래스'에 진짜 '선을 넘어온' 학생들이 등장한다. 1월 7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클래스'(기획 정윤정/연출 한승훈 권락희/작가 김수지)에서는 전현무, 유병재, 설민석이 아이들을 위해 역사 공부를 시작한 '탈북민 엄마'(탈북맘)들에게 출장 역사 강의를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저희는 선을 넘어왔습니다"라고 소개한 탈북맘들은 북한 군인부터 무기 제조 공장 출신까지 다양한 이력으로 눈길을 끈다. 한 탈북맘은 "권상우 오빠가 자꾸 넘어오라고 했다(?)"라며, 범상치 않은 탈북 계기를 밝힌다. 알고 보니 권상우가 출연한 드라마 '천국의 계단'을 목숨 걸고 몰래 시청했다는 것.
'현역가왕2' 진해성, 에녹, 신유가 팀원들의 생사 여부를 결정짓는 에이스전에 극심한 부담감을 안고 전격 출전, 여심 스틸러들의 총성 없는 전쟁을 시작한다. MBN 태극마크를 향한 남자들의 혈투 '현역가왕2'는 매회 실력파 가수들의 재발견과 쫄깃하고 신선한 룰, 환상적인 무대가 어우러져 4주 연속 화요일 예능 전체 1위,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비드라마 검색 반응 5주 연속 1위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파죽지세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 7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될 6회에서는 1위 팀 5명만 전원 생존, 나머지 20명은 방출 후보에 놓이는
배우 전배수와 이서환, 윤가이, 조복래가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국정원 선후배로 뭉친다. 오는 2월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기획 남궁성우/극본 임영빈/연출 최정인/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슬링샷스튜디오)은 고종 황제의 사라진 금괴의 행방을 쫓기 위해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한 국정원 요원의 좌충우돌 N차 고딩 활약기를 담은 드라마다.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스케치', '진검승부'를 통해 탄탄한 집필력을 인정받은 임영빈 작가와, '미치지 않고서야', '밤에 피는 꽃'의 연출을 맡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은 최정인 PD가 의기투합했다.
일본의 전설적인 가수, J-POP의 레전드 나카시마 미카가 MBN 음악 예능쇼 '한일톱텐쇼'로 데뷔 이후 첫 한국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월드 클래스 귀호강'을 선사했다. 지난 6일(월)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 31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4.7%, 전국 시청률 4.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종편-케이블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눈의 꽃' 원곡자인 나카시마 미카가 출연해 '한일톱텐쇼' 멤버들이 펼치는 '겨울 명곡 대전'을 함께했다. 특히 나카시마 미카는 한국 방송 최초로 '雪の華'를, 한일 통틀어 TV 방송 최초로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을'을 불러 감동과 눈물을 선사했다.
초보 새댁 개그우먼 박소영이 '동상이몽'에 출격해 남편 문경찬과 알콩달콩 신혼 케미를 발산했다. 유민상과 김지민, 박소영은 어제(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결혼을 앞둔 미녀 개그우먼즈와 친정 오빠 같은 불혹의 솔로로 출연, 남다른 입담으로 보는 이들에게 빅웃음을 선사했다. 결혼을 앞둔 박소영은 개그맨 동료, 선후배들에게 뇌순녀로 '동상이몽'에 고발당했다. 특히 스페셜 MC 김지민은 "김준호도 박소영과 비슷하다"며 "손이 많이 가는 친구"라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박소영을 자신의 남동생에게 소개해 주고 싶었다며 너무 좋은 동생이라고 소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푹 쉬면 다행이야' 무(無)에서 유(有)를 만드는 이연복의 요리에 시청자들도 빠져들었다. 지난 1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신현빈,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 30회는 중식의 신 이연복, 일식 대가 정호영, 양식 끝판왕 파브리와 0.5성급 무인도 임원 붐, 그리고 트로트의 황태자 박지현이 함께하는 '무인도의 셰프들' 2편으로 꾸며졌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전국 기준 5.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요일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월요 예능 최강자의 위엄을 보여줬다.
배우 전배수가 '언더커버 하이스쿨'에 합류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2월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기획 남궁성우/극본 임영빈/연출 최정인/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슬링샷스튜디오)은 고종 황제의 사라진 금괴의 행방을 쫓기 위해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한 국정원 요원의 좌충우돌 N차 고딩 활약기를 담은 드라마다. 극 중 전배수는 국정원 국내 4팀의 팀장 안석호로 분한다. 소박하고 소탈하며 오지랖까지 넓은 그는 정해성(서강준 분)에겐 없어선 안 될 든든한 조력자로 커다란 비밀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
'푹 쉬면 다행이야' 이연복이 무인도에서 신개념 멘보샤를 창조한다. 1월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신현빈,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 30회는 중식의 신 이연복, 일식 대가 정호영, 양식 끝판왕 파브리가 출연하는 '무인도의 셰프들' 둘째 날 이야기가 그려진다. 붐과 새롭게 합류한 트로트 황태자 박지현이 이들의 0.5성급 무인도 운영기를 함께하며, 스튜디오에서는 '안CEO' 안정환과 박준형, 김민경, 그리고 셰프 레이먼킴이 이들을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현역가왕2'가 팀원들의 생존과 탈락 여부를 결정지을 본선 2차전 '릴레이 팬심 사냥' 팀미션의 마지막 단계인 3, 4라운드를 앞두고, 절체절명 관전 포인트를 전격 공개했다. MBN 태극마크를 향한 남자들의 혈투 '현역가왕2'는 시청자들이 보내준 불타는 호응에 힘입어 4주 연속 화요일 예능 전체 1위,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비드라마 검색 반응 부분 5주 연속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는 쾌거를 달성했다. 무엇보다 지난 5회에서는 황민호-에녹-김준수-나태주-진해성이 각각 팀을 꾸려 경연을 치르는 본선 2차전 '릴레이 팬심 사냥' 팀미션 1, 2라운드가 담겼다.
배우 한지은이 '별들에게 물어봐'에서 MZ전자 대표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지난 4일(토), 5일(일)에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키이스트∙MYM엔터테인먼트)는 무중력 우주 정거장에서 일하는 보스 이브(공효진 분)와 비밀스러운 미션을 가진 불청객 공룡(이민호 분)의 지구 밖 생활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한지은은 MZ그룹 최재룡(김응수 분) 회장의 단 하나 남은 혈육이자 이쁘고 똑똑하고 독하고 능력 있는 대한민국 젊은 여성들의 롤모델인 최고은 역을 맡았다.
'연예인 캥거루족'의 리얼한 일상 공개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다 컸는데 안 나가요'가 정규 편성돼 시청자들과 다시 만난다. MBC에브리원과 MBN이 공동 제작하는 '다 컸는데 안 나가요'가 오는 1월 18일 토요일 저녁 8시 20분 첫 방송을 확정했다. 지난 2024년 10월 1일 4부작 파일럿으로 기획됐던 '다 컸는데 안 나가요'가 시청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정규로 돌아오게 된 것. '다 컸는데 안 나가요'는 높은 물가와 집값 상승으로 청년 2명 중 1명이 '캥거루족'이라는 요즘 시대에 부모님과 함께 살아가는 스타들의 일상을 통해 솔직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는 캥거루족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푹 쉬면 다행이야' 셰프들 간 식재료 전쟁에 이연복이 체면까지 내려놓는다. 1월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신현빈,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 30회는 중식의 신 이연복, 일식 대가 정호영, 양식 끝판왕 파브리가 출연하는 '무인도의 셰프들' 둘째 날 이야기가 그려진다. 붐과 새롭게 합류한 트로트 황태자 박지현이 이들의 0.5성급 무인도 운영기를 함께하며, 스튜디오에서는 '안CEO' 안정환과 박준형, 김민경, 그리고 셰프 레이먼킴이 이들을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눈의 꽃> 원곡자 J-POP의 여왕 나카시마 미카가 데뷔 22년 만에 처음으로 MBN '한일톱텐쇼'에 출연한다. 6일(오늘) 밤 9시 10분에 방송될 MBN '한일톱텐쇼' 31회에서는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가수 박효신이 리메이크해 불렀던 '눈의 꽃'의 원곡자이자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J-POP을 대표하는 레전드로 자리매김한 나카시마 미카가 출연한다. 먼저 나카시마 미카는 "일본 최고의 발라더이자 그야말로 일본의 트렌드이자 아이콘!"이라는 MC 대성과 강남의 소개와 함께 '눈의 꽃' 히로인답게
최강 몬스터즈가 동아대 타선의 폭발력에 이번 시즌 최대의 위기를 맞는다.
오늘(6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 113회에서는 몬스터즈와 동아대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가 펼쳐진다. 경기 초반부터 승리의 기운을 몰고 오던 몬스터즈가 정선우의 안정적인 제구력과 절정의 타격감을 선보이며 위기에 처한다. 이에 몬스터즈 베테랑 선수들이 서서히 각성하기 시작한다. 끈질긴 팀 배팅과 노련한 경기 운영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특히, 최수현은 혼신의 슬라이딩을 선보여 덕아웃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그의 허슬 플레이가 몬스터즈의 반격 신호탄이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