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가 손상된 두피를 보호하고 회복시키는 신제품 '베리큐어 스칼프 겔 엠디'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손상되고 건조한 두피에 바르는 형태의 의료기기로, 두피에 보호막을 형성해 습윤환경을 조성하고 수분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 '베리큐어 스칼프 겔 엠디'에는 메디포의 특허 성분인 'DERMA-CLERA®'가 포함돼 있으며, 이 성분은 항염, 상피세포 재생, 가려움증 완화에 특화된 효과를 보인다. 특히 지루성 두피, 건선 두피, 노인 건조증 등 다양한 두피 문제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홀리스틱 뷰티를 대표하는 글로벌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가 '자음생 라인'을 리뉴얼 출시한다. 설화수 자음생은 1966년 'ABC 인삼크림'에서 시작된 60년 인삼 과학의 정수가 담긴 설화수의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세대를 거듭해 발전해 온 설화수 자음생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피부의 자생력을 끌어올리는 인삼 과학의 힘으로 또 한 번의 진화를 이뤄냈다. 무엇보다 '자음생크림'의 변화가 돋보인다. 자음생크림은 럭셔리 안티에이징 크림 부문 10년 연속 1위에 빛나는 자음생 라인의 대표 핵심 제품이다.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필'이 브랜드 비주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콘텐츠 리뉴얼을 단행하고, 공식 인스타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리뉴얼은 브랜드와 제품의 아이덴티티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메디필의 자체 세계관을 구축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상적인 세계의 비주얼을 구현해 감각적인 퀼리티에 집중한 콘텐츠로 기획했다.
유튜브 구독자 225만 명의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는 지난해 론칭한 뷰티 브랜드 '투슬래시포(TWO SLASH FOUR)'가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사배가 CEO이자 브랜드 디렉터, 메이크업 아티스트, 그리고 모델로 선보이는 투슬래시포는 이사배의 뷰티 철학부터 노하우를 담은 뷰티 브랜드다. 감도 높은 브랜딩과 뛰어난 제품력으로 지난해 온라인 공식 자사몰 판매율을 78% 이상 점유하고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국제 사이클링 대회인 제111회 투르 드 프랑스(Le Tour de France) 2024가 약 3주간의 여정을 마치고 지난 7월 21일 막을 내렸다. 전통적으로 결승점은 파리의 샹젤리제에 위치하는 것에 비해, 올해는 파리 올림픽으로 인해, 대회 사상 처음으로 프랑스 니스에서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였다. 스위스 헤리티지 워치 브랜드 티쏘(TISSOT)는 투르 드 프랑스의 공식 타임 키퍼로서 티쏘의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이동욱과 함께 피날레를 장식하였다.
100년 이상 전통의 독일 코스메슈티컬 전문기업 닥터볼프의 남성 카페인 두피 케어 브랜드 '알페신(Alpecin)'이 전국 이마트에 신규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장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알페신은 최근 축구선수 김민재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한 데 이어 국내 소비자 대상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며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2억 병 이상 판매*되며 브랜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알페신 카페인 샴푸 C1'은 국내 남성 고객들에게
반다비앤에이치는 7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4 인터참코리아(interCHARM Korea)'에 참가해 클린뷰티 브랜드 '키위글로우(KIWIGLOW)'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2년 6월 론칭한 키위글로우는 '피부, 비건으로 바르다(Skin, Apply with vegan)'라는 슬로건 아래 자연과 동물, 피부 모두에게 이로운 윤리적 비거니즘을 실천하는 브랜드다. 단순한 소비 행위로 희생되는 생명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동물 실험과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온라인 쇼핑 행사, '아마존 프라임 데이(Amazon Prime Day)'에 참가해 뷰티&퍼스널 케어(Beauty&Personal Care) 부문 전체 1~3위(판매 수량 기준)를 차지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 '프라임 데이'는 아마존 유료 서비스 회원을 대상으로 열리는 연중 최대 할인 행사로 올해는 7월 16~17일 이틀간 진행됐다. 코스알엑스, 라네즈, 에스트라 등 아모레퍼시픽그룹의 글로벌 브랜드가 대표 제품을 구성해 행사에 참가했다.
지놈앤컴퍼니의 화장품 브랜드 '유이크(www.theuiq.com)'가 국내 주요 유통 채널인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유이크는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을 확장해 더 많은 국내외 소비자에게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유이크는 글로벌 신약개발 기업 지놈앤컴퍼니가 만든 화장품 브랜드다. 전 제품에 특허받은 스킨유래 마이크로바이옴 원료를 담아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피부 고민별 다양한 상품군을 운영 중이다.
아모레퍼시픽 미쟝센이 새치 커버 전용 거품 염모제 '쉽고 빠른 거품 염색'을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쉽고 빠른 거품 염색'은 원터치 에어로졸 용기에서 1제와 2제가 동시에 나와 섞을 필요 없이 바로 염색을 시작할 수 있다. 용기에서 나오는 거품으로 샴푸하듯 쓱쓱 바르면 10분 안에 새치를 완벽하게 커버해 준다. 한층 더 쫀쫀해진 무스 제형 거품이 발림성과 염모 성분의 밀착력을 높여 염색 도중 제품이 흘러내릴 걱정 없이 더욱 선명한 컬러 발색을 경험할 수 있다.
더파운더즈의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Anua)가 지난 3일 월드비전에 피부질환 아동을 위한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에는 아누아와 크리에이터 11인 (송이송이, 해유, 꼬민지, 모염, 지혜사랑, 믹스맨션, 로맨틱민서, 지끼루, 서록, 지꾸, 해진)이 함께한 '아누아 플리마켓' 수익금 및 기부함 모금액 2천만 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여기에 아누아가 마음을 더해 현물과 현금 총 1억 원 규모로 진행됐다.
18일 오전, 스위스 헤리티지 워치메이킹 브랜드 티쏘(TISSOT)의 앰버서더인 배우 이동욱이 '2024 투르 드 프랑스'의 파이널 스테이지 관람을 위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투르 드 프랑스는 매년 7월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사이클 대회로, 티쏘는 투르 드 프랑스의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쉽게 건조해지는 연약한 아기 입술과 주변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줄 고보습 안심 립케어 '판테놀 립세라'를 출시했다. 아기의 입술 피부는 얼굴 피부보다 각질층이 얇고 수분량도 낮아 건조해지고 갈라지기 쉽다. 또 구강기 시기의 아기들은 침 분비가 늘어나면서 침으로 인해 입술 주변 피부까지 습해지고 자극받는 경우가 많다.
아모레퍼시픽은 18일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제27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시상식에서 '탄소중립대상' 및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위너 부문에서 제품이 아닌 기업 활동이 최고상을 수상한 것은 아모레퍼시픽이 최초다.
스웨덴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 '바이오가이아'가 서울 성수동에 첫 번째 팝업스토어 '프로바이오랜드(proBioLAND)'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바이오가이아 프로바이오랜드 팝업스토어는 7월 19일~7월 28일까지 성수동에 위치한 '플렁 아웃 오브 스페이스(FLUNG OUT OF SPACE)' 매장에서 진행되며, 놀이동산을 연상시키는 공간 연출과 다양한 체험 및 이벤트 공간, 포토존 등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