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연애의 온도> 주말 하루, 관객 22만 명 기록
현실연애의 민낯을 드러내며 많은 이들의 웃음과 공감을 자아내고 있는 영화 <연애의 온도>가 지난 주말 하루, 총 22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뜨거운 흥행 저력을 과시했다. 3년차 사내 비밀연애 커플인 동희(이민기)와 영(김민희)가 헤어지고 난 이후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유쾌하게 그린 영화 <연애의 온도>가 지난 토요일, 22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온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1일 개봉한 <연애의 온도>는 개봉 3일째인 토요일 하루 22만2,065명
크랭크업 <깡철이> 훈훈한 분위기 속 유아인 마지막 촬영 완료
배우 유아인의 스크린 복귀작 <깡철이>(감독 안권태 | 제작 시네마서비스 / ORM PICTURES)가 지난 3월 19일(화) 부산에서 유아인의 연기 장면을 끝으로 모든 촬영 일정을 마쳤다. <깡철이>는 부산을 배경으로 뚜렷한 직업 없이 힘겹게 살아가는 ‘강철’이 투병 중인 엄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조직 폭력배들과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유아인-김해숙이 모자 지간으로 만나
<연애의 온도>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
현실연애의 모든 것을 솔직 담백하게 그려내며 남녀노소 구분 없이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영화 <연애의 온도>가 개봉 첫 날 90,720명의 관객을 동원, <건축학개론>과 <내 아내의 모든 것> 의 오프닝 스코어를 뛰어넘는 성과를 이루며 흥행 행보에 불을 지폈다. 내 얘기, 내 친구 얘기, 내가 아는 사람 얘기 같은 현실연애로 많은 관객들의 공감을 사고 있는 영화 <연애의 온도>의 흥행온도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압도적인 수치로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은 물론 개봉 첫 날 90,72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당당히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다.
<연애의 온도> 화끈하게 예매율 1위
연애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공감하는 영화 <연애의 온도>!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핸디캡에도 불구, 예매율 1위에 안착하며 흥행 열풍을 예감케 하고 있다. 커플에게는 무릎 치며 공감할 재미를 주고, 솔로에게는 진짜 연애의 실체에 대해 낱낱이 알려주며 남녀구분 없이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는 영화 <연애의 온도>! 시사회 직후 이어진 호평으로 개봉 전 평점 9.46(3/19 네이버 기준)의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은 물론 예매 시작과 동시에 예매율 1위에 올라 흥행 열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아이언맨3> 북미보다 일주일 빠른 4월 25일 전세계 최초 개봉
2013년 최고 기대작 <아이언맨3>(감독:셰인 블랙)가 미국보다 일주일 앞선 4월 25일 우리나라에서 전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1, 2편을 통틀어 약 900만 관객을 동원한 <아이언맨> 시리즈는 국내 관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슈퍼 히어로로, 지난해 700만 명 이상의 관객 수를 기록하며 외화 흥행 1위의 자리를 차지한 <어벤져스> 흥행의 일등공신이다.
<조선미녀삼총사> 쾌감 폭발! 매력 폭발! 개성 폭발! 캐릭터 포스터 대공개
죄명 불문! 상대 불문! 목표로 한 수배범은 무조건 잡고마는 조선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 미모 되고 무공 되는 그녀들이 드디어 베일에 감춰진 정체를 드러냈다. 조선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들이 벌이는 시원한 액션과 통쾌한 웃음! 올 봄 절대 쾌감 무비로 등극할 영화 <조선미녀삼총사>가 개성 넘치는 캐릭터 포스터를 대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각각 다른 화려한 컬러, 독특한 의상과 무기로 무장한 그들의 남다른 포스를 한눈에 보여준다.
<파파로티> 2주 연속 예매율 1위
대한민국 대표 배우 한석규, 연기력과 흥행력을 겸비한 충무로 핫 스타 이제훈의 만남이 선사하는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으로 개봉 2주차 부동의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 <파파로티>(제공•제작 KM컬쳐(주) | 배급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 감독 윤종찬)가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서 2주 연속 예매율 1위에 등극, 식지 않는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신세계> 19금 영화 중 올해 첫 400만 돌파
2013년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영화 중 처음으로 400만 관객을 돌파, 한국 범죄 드라마의 새로운 흥행 역사를 쓰고 있는 영화 <신세계>(제공/배급: NEW | 제작: ㈜사나이픽처스 | 각본/감독: 박훈정)가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3월 비수기에도 여전히 식지 않는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영화 <신세계>는 3월 18일(월), 누적관객 4,001,694명(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
<베를린> 북미 개봉 한달 만에 60만불 돌파
영화 <베를린>(제작: ㈜외유내강│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감독: 류승완)이 지난 2월 15일 북미 개봉 이후 높은 오프닝 박스오피스 기록을 올리며 헐리우드에서 한국 영화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누적관객수 714만명을 돌파하며 한국 액션 영화의 흥행 역사를 새로 쓴 <베를린>이 북미 지역에서도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첫 주 만에 24만9천 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은 물론 지난 3월 17일 기준으로 60만 7천8백 달러를 달성하며 선전하고 있는 것.
한석규+이제훈 <파파로티>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대한민국 대표 배우 한석규, 연기력과 흥행력을 겸비한 충무로 핫 스타 이제훈의 만남이 선사하는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으로 호평을 모으며 본격 흥행 몰이에 나선 영화 <파파로티>(제공•제작 KM컬쳐(주) | 배급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 감독 윤종찬)가 3월 16일(토), 17일(일) 주말 동안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예매율 1위를 탈환하며 뜨거운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톰 크루즈 & 모건 프리먼 첫 호흡 <오블리비언> 메인 포스터 공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2013년 첫 번째 SF 액션 블록버스터 <오블리비언>(원제: Oblivion│감독: 조셉 코신스키│수입/배급: UPI 코리아)이 4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드디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4월 11일 개봉하는 영화 <오블리비언>은 세계 최고의 넘버원 배우 톰 크루즈가 <마이너리티 리포트>와 <우주전쟁>에 이어 8년 만에 선택해 화제를 모은 SF 액션 블록버스터. 특히 매 작품마다 압도적인 연기로 명품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보여주는 모건 프리먼이 가세, 톰 크루즈와 처음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7번방의 선물>, <광해, 왕이 된 남자> 앞섰다! 역대 한국영화 흥행 TOP3 등극
1300만 돌파를 향해 가고 있는 영화 <7번방의 선물>(제공/배급 NEW, 감독 이환경, 제작 ㈜화인웍스)이 금일 누적관객 수 1,232만 명을 돌파하며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앞서 역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3위에 등극했다. 배급사 NEW에 따르면, 영화 <7번방의 선물>이 3월 15일(금) 오후 3시 30분 경, 개봉 52
1,230만 돌파 <7번방의 선물> 역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TOP4 등극
1300만 돌파를 향해 가고 있는 영화 <7번방의 선물>(제공/배급 NEW, 감독 이환경, 제작 ㈜화인웍스)이 금일 누적관객 수 1,230만 명을 돌파하며 영화 <왕의 남자>를 앞서 역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4위에 등극했다. 배급사 NEW에 따르면, 영화 <7번방의 선물>이 3월 14일(목) 오후 9시 경, 개봉 51일만에 누적관객 수 1,230만 명을 동원하며 <왕의 남자>(12,302,831명)의 기록을 넘어서며 역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4위에 등극했다.(배급사 NEW 집계 기준)
한석규+이제훈 <파파로티> 예매율 1위, 주말 흥행 돌풍 예고
대한민국 대표 배우 한석규, 연기력과 흥행력을 겸비한 충무로 핫 스타 이제훈의 만남이 선사하는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으로 호평을 모으며 본격 흥행 몰이에 나선 영화 <파파로티>(제공•제작 KM컬쳐(주) | 배급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 감독 윤종찬)가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서 예매율 1위를 탈환, 개봉 첫 주 폭발적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김지운 첫 로맨틱코미디 <사랑의 가위바위보>(가제) 윤계상+박신혜 캐스팅 확정
지난 12월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던 박찬욱, 박찬경 감독의 <청출어람>에 이은 코오롱스포츠 40주년 기념 ‘Way to Nature Film Project’ 2탄인 김지운 감독의 <사랑의 가위바위보>(가제)가 오는 5월 공개를 앞두고 남녀주인공을 윤계상, 박신혜로 최종 확정했다. <사랑의 가위바위보>(가제)는 <조용한 가족> <장화, 홍련>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서부터 헐리웃 진출작 <라스트 스탠드>까지 독특하고 감각적인 연출로 국내 최고의 감독으로 손꼽히고 있는 김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