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음향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돌비 래버러토리스(돌비)는 손예진·김남길 주연의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자사의 영화 오디오 솔루션 '돌비 애트모스'로 믹싱된다고 4일 전했다.
돌비 애트모스는 영화관의 스피커 개수나 위치와 상관없이 압도적인 입체음향을 만들어내면서, 관객들에게 몰입감을 제공하는 새로운 영화 오디오 플랫폼이다.
손예진·김남길 주연의 액션 어드벤처 해적은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무명인', '군도: 민란의 시대'에 이어 올해에만 돌비 애트모스로 믹싱되는 한국영화다.
해적을 연출한 이석훈 감독은 "거대한 고래의 포효 소리와 조선 최강 도적들의 해상 액션이 돌비 애트모스로 믹싱돼 마치 영화관 전체를 휘감는 듯한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현 돌비코리아 대표는 "돌비 애트모스가 영화 해적에 적용돼 최상의 영화 사운드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한국 영화에서 돌비 애트모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