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전남편 서태지에 대해 털어놓은 가운데 서태지의 근황이 주목을 받고 있다.
11일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배우 이지아가 출연해 전남편 서태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지아는 이날 방송에서 서태지와의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이지아는 특히 "내가 선택한 사랑은 산에서 내려온 다람쥐에게도 들켜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며 "그분(서태지)이 그것을 원했다"고 털어놓았다.
서태지는 지난해 5월 16살 연하의 배우 이은성과 재혼했다. 당시 서태지는 자신의 팬 사이트인 '서태지닷컴'에 이은성과 찍은 다정한 셀카를 공개하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나의 짝을 찾았다. 그리고 이제 그 사랑하는 나의 짝과 결혼을 하려 한다"고 전했다.
지난 3월에는 소속사 서태지컴퍼니를 통해 "서태지가 예비 아빠가 됐다. 이은성이 현재 임신 4개월"이라고 밝혀 2세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소속사는 "서태지가 2월 자신의 생일에 이 소식을 알리고 싶었지만 임신 초기라서 알리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달 말에는 두 사람 사이에 2세가 태어나는 예정일이 있다.
한편 서태지는 올가을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달 9일 서태지컴퍼니 관계자는 "가을쯤 복귀할 예정이지만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