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월드컵에서 척추 골절상을 당한 네이마르가 드라마틱한 복귀를 했다. 또한 핵이빨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 공식 데뷔전을 가졌다.
바르셀로나가 19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열린 레온(멕시코)과 친선경기서 6-0 대승을 거뒀다. 이날 네이마르는 2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3분 만에 리오넬 메시가 선제골을 넣은데 이어 12분 네이마르가 이니에스타의 도움을 받아 추가골을 뽑아냈다. 네이마르는 전반 45분 쐐기골을 넣고 후반 시작과 함께 엘 하다디와 교체됐다.
네이마르 대신 들어간 '19살' 엘 하다디는 후반 10분과 33분 연속골을 터뜨렸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41분 라미레스가 한 골을 더 넣어 6-0 대승으로 경기를 끝냈다.
한편, '핵이빨' 루이스 수아레스를 후반 중반 교체 투입해 홈 팬들 앞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수아레스는 그동안 훈련이 부족했음에도 깔끔한 경기를 보여줬다. 경기 후 수아레스는 트위터에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다"며 "바르셀로나 서포터가 보내준 애정과 성원에 감동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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