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도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그는 앞서 도전을 마친 여진구의 지목에 응답하게 됐다.
소속사 키이스트 공식 유튜브에는 22일 늦은 오후 김수현의 아이스 버킷 도전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수현은 "안녕하세요, 김수현입니다. 저는 지금 촬영차 뉴질랜드에 와있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제 작은 응원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고요. 더 많은 분들이 이 캠페인에 동참해줬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제 다음으로는 조정석 씨와 옥택연 씨, 이현우 씨가 참여해줬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밝힌 후 얼음물을 시원하게 맞았다.
꿋꿋한 자세로 얼음물을 맞은 김수현은 마지막에 다소 놀란 듯한 표정을 지어었다. 김수현과 여진구는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이훤 역의 성인과 아역을 소화하며 친분을 쌓은 적 있다.
한편 미국 루게릭병 협회(ALS)에서 환자들을 돕기 위해 만든 모금 운동에서 시작된 아이스버킷챌린지는 얼음물 샤워를 한 뒤 3명을 지목하고 그들은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하거나 100달러를 기부하는 이벤트다. 연예인뿐 아니라 정치인, 운동선수 등 유명인들이 동참하며 SNS를 통해 전 세계로 퍼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