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락비의 팬클럽이 이들의 데뷔 4주년을 기념해 캄보디아에 우물을 기증하는 선행을 펼쳤다.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블락비의 팬클럽이 지난 15일 4주년을 맞은 블락비를 축하하고자 캄보디아 시엠립 반티스레이 지역에 '블락비 우물'을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
블락비 우물이 설치된 곳은 시내에서도 자동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가난한 가정으로 평소 항아리에 빗물을 받거나 주변 웅덩이에 고인 물을 섭취해 아이들이 열악한 환경에 노출돼 있었다.
팬클럽 측은 "블락비가 비록 이 가정에서는 알지 못하는 해외의 어느 가수이겠지만 아이들이 깨끗한 물을 마시며 블락비란 가수에 대해 좋은 기억을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봉사 단체를 수소문했다"고 우물 후원 계기를 설명했다.
소속사는 "블락비의 이름으로 선행을 베풀어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2011년 데뷔한 7인조 블락비는 최근 세 멤버(피오, 비범, 유권)가 유닛(소그룹) 바스타즈로 첫 번째 미니앨범 '품행제로'를 내고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