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연출 박준화 최규식 l 극본 임수미) 5회 예고편에서는 의문의 옥탑방남(이주승 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예고편에서는 구대영(윤두준 분)이 의문의 옥탑방남을 붙잡아 제압하고는 “너 누구야. 너 누군데 남의 빌라에 불내고 도망가”라고 물었다.
이내 오해가 풀린듯 의문의 옥탑방남에게 “나이가 어떻게 되냐”며 묻는 구대영. 옥탑방남은 짧게 “서른”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옆에서 듣던 백수지(서현진 분)는 “되게 동안이다”라며 신기해했다.
하지만 구대영은 백수지에게 “주승인가 하는 애(옥탑방남), 뭔가 좀 이상하지 않냐?”며 의문을 품으며 물었다. 이어 화면에는 옥탑방남이 무언가를 보가 놀란 듯 움찔하는 모습이 그려져 의심을 더했다.
화면이 전환되고, 이상우(권율 분)가 혼자 웃으며 휴대폰을 계속해서 만지자 홍인아(조은지 분)는 “사무관님 여자생겼나? 금요일도 아닌데, 일 열심히 하시길래…”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상우는 짧게 “네”라고 대답하고 이야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에 백수지는 초조한 듯 “상우 씨 여자 생겼단 말이야”라며 구대영에게 하소연했다.
구대영과 이상우는 운동을 하러 나왔다가 우연히 백수지를 만났고, 백수지는 우연이 아닌 듯 연기하는 목소리로 “어머 사무관님 여긴 어쩐 일로”라며 능청스럽게 물었다.
이에 구대영은 백수지에게 “내가 중간에 빠져줄 테니까 오붓한 시간 보내”라며 자전거를 타고 최대한의 속도로 달렸지만, 이상우는 그를 쫓아가고 백수지는 홀로 뒤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상우와 백수지는 둘만 남게 되었고 이상우는 “얼굴에 벚꽃 붙었다”며 수지의 얼굴에 붙은 벚꽃을 떼어냈다. 이에 수지는 수줍은 듯 얼굴이 붉어졌다. 상우는 “작가님 생각할수록 재밌으신 것 같다”며 구대영에게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백수지와 둘 만 남게 된 구대영은 “내 마음만 타는구나”라며 백수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이어 자전거를 타던 중 중심을 잡지 못한 백수지가 다가오는 오토바이에 당황해 휘청거리자 구대영이 잽싸게 잡아줘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