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40)가 27일 밤 11시15분 방송되는 MBC TV '휴먼다큐 사랑'의 10주년 특집 '10년간의 사랑'에 목소리 재능 기부를 했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최지우는 앞서 지난 2013년 '휴먼다큐 사랑'의 '해나의 기적' 편 내레이션을 맡아 선천성 기도 무형성증이라는 희귀병을 안고 태어난 아기 해나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번 특집에서는 당시 방송 직후 35개월의 짧은 생을 마치고 떠난 해나와 그 가족의 후일담을 전한다.
최지우는 "내레이션을 맡기 전부터 방송을 많이 봤고 눈물도 많이 흘렸다"며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이 따뜻함, 사랑, 희망을 계속해서 전달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