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드라마 공모 당선작을 웹툰으로 먼저 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KBS는 카카오와 제휴를 통해 KBS 드라마 공모전에 당선되었거나 최종심사에 진출한 작품을 웹툰으로 제작해 다음 웹툰(http://webtoon.daum.net/)에서 24일부터 서비스한다.
최근 5년간 KBS 단막극 및 미니시리즈에 당선되었거나 최종심사에 진출한 작품을 웹툰으로 제작한다.
KBS는 "하나의 창작물이 다양한 형태와 미디어로 발현됨으로써 신인 작가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창작 생태계에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함"이라며 "웹툰으로 먼저 선보여 가능성을 검증한 뒤 이를 드라마나 영화 등 다른 형태의 콘텐츠로 재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 웹툰을 통해 서비스되는 첫 번째 작품은 '축복받은 종양'(원작 최효비, 웹툰 이노안)이다. '8포 세대'라는 말이 유행하는 요즘 교사가 되기 위해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젊은이의 모습을 재미있고 유쾌하지만 사실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라고 KBS는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