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재경이 제멋대로지만 미워할 수 없는 '국민요정' 톱스타로 변신한다.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 소리'후속으로 방송되는 JTBC 새 금토극 '마담 앙트완' 측은 재경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심리 로맨틱 코미디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자기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한예슬(고혜림)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성준(최수현)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 작품이다.
극 중 재경은 모두가 자신에게 관심을 쏟아야만 직성이 풀리는 이른바 관심 중독에 빠진 전직 걸그룹 출신의 국민요정 쥬니 역을 맡았다. 만인의 사랑을 받음에도 끝없이 주변의 관심을 갈구하며 제멋대로인 행동을 서슴지 않는 그녀. 무대 리허설 중 쇼크로 쓰러진 뒤 성준의 심리센터 '마담 앙트완'을 찾는다. 수현, 정진운(승찬), 이주형(지호)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고혜림에게 질투를 느끼며 사사건건 혜림을 못살게 괴롭히며 극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재경은 극 중 '국민요정' 톱스타 다운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도도하면서도 까칠함이 느껴지는 표정을 더해 시니컬한 쥬니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화려한 조명이 빛나는 무대 위에 올라 슬픈 듯 허탈한 표정을 지은 채 서 있는 재경의 모습에서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 궁금증과 기대감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 속 재경은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자신의 촬영분을 모니터 하고 있다. 또한 김윤철 감독의 연기 지도를 진지한 모습으로 경청하는 재경의 모습에서 이번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연기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재경은 쥬니 역에 몰입하다가도 카메라가 꺼지면 밝고 유쾌한 본래 모습으로 돌아와 현장에 힘을 불어 넣었다는 후문. 쉬는 시간 자신의 촬영분을 꼼꼼하게 모니터 하는 등 작품에 푹 빠진 모습으로 촬영에 참여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사랑에 관한 복잡 미묘한 심리들을 위트와 감정의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스토리로 담아내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할 '마담 앙트완'은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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