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와 **아홉(AHOF)**이 '2025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에서 나란히 핫티스트 부문을 수상하며 글로벌 신인 대세임을 입증했다.
지난 20일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K팝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전 세계 팬들이 함께한 글로벌 축제로 꾸며졌다. '핫티스트'는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신인에게 수여되는 의미 있는 상이다.
데뷔 1년 차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4월 첫 미니앨범 *이터널티(ETERNALT)*로 서정적인 스토리텔링을 선보이며 슈퍼 루키로 떠올랐다. 이어 7월 두 번째 미니앨범 *스노이 서머(Snowy Summer)*로 음악 방송 3관왕을 차지하며 인기를 이어온 이들은 이날 시상식 무대에서 타이틀곡 '페인트 캔디(Paint Candy)'를 비롯해 세븐틴의 '핫(HOT)' 커버 무대를 선보이며 '퍼포먼스 맛집'다운 면모를 뽐냈다.
수상 소감에서 멤버들은 "올해 쉴 새 없이 달려온 보상이라 생각한다. 이 상은 전적으로 팬덤 '클로저(CLOSER)' 덕분"이라며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한편, 9인조 그룹 아홉(AHOF) 역시 '핫티스트' 수상자로 호명됐다. 아홉은 데뷔 직후부터 놀라운 기록을 써내려가며 '괴물 신인'으로 주목받았다. 멤버들은 "뜻깊은 상을 받아 행복하다. 무엇보다 이 자리에 있게 해준 팬덤 '포하(FOHA)' 덕분"이라며 팬 사랑을 전했다.
아홉은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 커버 무대로 오프닝을 열었고, 데뷔 앨범 타이틀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Rendezvous)'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소화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클로즈 유어 아이즈와의 합동 아웃트로 무대는 현장을 하나로 묶으며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이번 TMA에서의 활약으로 클로즈 유어 아이즈와 아홉은 단순한 '슈퍼 루키'를 넘어, 글로벌 무대가 주목하는 차세대 K팝 아이콘임을 증명했다. 두 그룹은 앞으로도 국내외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