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29화에서 '불꽃 파이터즈'가 대학야구 강호 부산과학기술대학교를 맞아 최고조의 승부욕을 불태운다. 이번 경기는 2025년 제59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우승팀인 부산과학기술대학교가 직접 도전장을 내민 첫 사례로, 양 팀의 자존심을 건 빅매치가 될 전망이다.
경기를 앞두고 파이터즈의 기대주인 플레잉 코치 이택근은 "어렸을 때 타격폼 느낌이 온다"며 절정의 컨디션을 과시했으나, 정성훈의 촌철살인 같은 한마디에 기세가 꺾이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임상우, 김민범, 문교원 등 파이터즈의 영건들은 과거 상대팀과 대결 경험을 바탕으로 진심 가득한 전력 분석에 나선다. 특히 2025 대통령기 결승전에서 부산과기대에 패배했던 단국대 소속 임상우의 발언은 파이터즈 선배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파이터즈는 역대급 충격의 라인업을 맞이하며, 일부 선수들은 탄성을 지르고 누군가는 환한 웃음, 누군가는 씁쓸한 미소를 짓는 등 혼돈의 상황을 겪는다. 파격적인 라인업에도 파이터즈가 강팀의 위치를 지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양 팀의 자존심이 걸린 뜨거운 승부는 오는 17일(월)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