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에서 위정신 역의 임지연이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임지연은 이정재가 연기하는 임현준과 얄밉지만 유쾌한 앙숙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관계 변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정치부 에이스에서 연예부 새내기로 전환된 위정신은 특종을 놓치지 않는 독종 같은 면모와 함께, 임현준의 팬이 되어 덕질을 시작하는 반전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임지연은 "무거운 작품을 연이어서 하다 보니 환기할 수 있는 작품을 생각했다"고 밝힌 것처럼, 사랑스럽고 코믹한 위정신 캐릭터의 매력을 성공적으로 살려내며 연기 변신에 대한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태어나서 처음이에요. 누군가를 이렇게 아무 조건 없이 좋아하는 거"라며 임현준에 대한 팬심을 고백하는 위정신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중고 거래 앱을 통해 익명의 비밀 친구가 된 임현준과 위정신의 진솔한 대화가 그려졌다. 현실에서는 앙숙 관계지만, 익명으로 서로의 심란한 하루를 위로받는 두 사람의 모습은 앞으로의 관계 향방에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위정신이 거대 비리 사건의 진실을 쫓다 제보된 특종으로 고소 위기에 놓이면서, 그녀가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7회는 오는 24일(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