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장민호가 오는 11월 21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농사꾼 면모를 선보인다. 장민호는 절친 트로트 가수 김양, 김용필과 함께 경기도 이천으로 떠나 임금님 진상 이천 쌀 수확을 도왔다.
이천에 도착한 세 사람은 장민호의 단골집에서 15첩 이천 쌀밥 정식을 맛본 후, 일손이 부족한 장호원 쌀 수확 현장으로 향했다. 장민호는 능숙한 낫질은 물론, 농기계 콤바인까지 다루며 '다 잘하는 남자'라는 찬사를 받았다. '편스토랑' 스튜디오에서도 그의 활약에 감탄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5년째 솔로라고 밝힌 김양은 논두렁에서 10살 연하 청년 농부와 핑크빛 러브라인을 형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장민호와 김용필은 결국 한마디를 던졌다고 전해진다. 또한, 장민호는 김양, 김용필과 함께 마을 어머니들을 위한 즉석 공연으로 흥을 더했다.
맛과 멋이 어우러진 이천에서 펼쳐지는 트로트 3인방의 이야기는 11월 21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