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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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 3색 멜로 "세대별 화양연화 포착"

Kstars 기자
러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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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가 서현진-장률, 유재명-윤세아, 이시우-다현(트와이스)의 세 커플 멜로 포스터 3종을 동시 공개하며 각기 다른 세대의 '화양연화' 순간을 포착했다.

오는 12월 19일(금) 첫 방송되는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로, 세대와 감성의 온도, 삶의 속도가 다른 3색 멜로를 통해 차별화된 러브 스토리를 예고한다.

산부인과 전문의 서준경(서현진)과 음악 감독 주도현(장률)은 '옆집 사람'으로 만난 사이. "내 외로움을 지우고, 그 사람이 들어왔다"는 카피처럼, 이어폰을 나누고 시선을 기울이는 모습은 성숙과 미성숙 사이의 30대가 어른의 멜로로 나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일과 가정에서 은퇴한 서진호(유재명)와 여행 가이드 진자영(윤세아)은 홀로 떠난 여행지에서 만난다. "같은 슬픔을 안고 있는 그녀가 내 슬픔을 안아주었다"는 관계 속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단 하나의 시선만으로 세월의 깊이를 담아낸 이들은 인생 제2막을 가장 어른다운 방식으로 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치원 때부터 친구였던 서준서(이시우)와 지혜온(다현)은 20대다운 생동감을 가득 담고 있다. 불안정한 미래로 방황하는 준서에게 가족보다 더 든든한 친구인 혜온. "나도 모르는 나를 그녀가 알아봐 주었다"는 카피를 통해 사랑과 우정 그 사이에서 피어나는 풋풋한 청춘 멜로를 그릴 예정이다.

제작진은 "세 커플 모두 감정의 농도와 결이 달라, 프레임 안에 담겼을 때 완전히 다른 공기와 온도를 느끼게 한다"며, 인물들이 서로에게 마음을 여는 찰나의 감정을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족 안에서 멈춰 있던 관계들이 각자의 누군가를 만나 '나를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통해 따스한 겨울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러브 미'는 요세핀 보르네부쉬가 창작한 동명의 스웨덴 오리지널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연출은 조영민, 극본은 박은영·박희권 작가가 맡았으며, SLL과 하우픽쳐스가 제작한다.

'러브 미'는 오는 12월 19일(금)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1-2회 연속 방송된다.

사진=JTBC·SLL·하우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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