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이 11회 방송을 앞둔 12월 15일, 임현준(이정재 분), 위정신(임지연 분), 황대표(최귀화 분), 박병기(전성우 분), 권세나(오연서 분) 등 주요 배우들이 총출동한 '착한형사 강필구 시즌 5'의 제작발표회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임현준은 '멜로장인' 계정을 탈퇴하며 위정신에게 더 마음을 쓰기 시작했다. 여전히 온 신경이 '멜로장인'에게 집중된 위정신에게 임현준의 진심이 닿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이재형(김지훈 분)과 윤화영(서지혜 분) 사이에도 변화의 가능성이 비치며 네 사람 관계의 후반전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기대 속에 돌아온 국민 드라마 '착한형사 강필구 시즌 5' 제작발표회 현장을 담고 있다. 연예부 기자들이 모인 자리를 앞두고 임현준과 황대표, 박병기는 긴급 대책 회의에 돌입하며 위기를 모면하려 한다. 위정신에게 가짜 '멜로장인' 정체를 들킬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세 사람이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대에 오른 임현준은 프로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인다. 전 연인 권세나와의 다정한 커플 포토타임을 가지며 '착한형사 강필구 시즌 5'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기자석에 자리한 위정신은 최애 작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성공한 덕후'의 뿌듯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이날 제작발표회가 무사히 마무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얄미운 사랑' 제작진은 "11회에서는 임현준과 위정신의 관계에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찾아온다"며, "복잡하게 꼬인 관계의 실타래를 풀기 위해 노력하는 임현준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11회는 12월 15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