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뷰티 리뷰 플랫폼 글로우픽을 운영하는 글로우데이즈가 일본 마케팅 기업 트렌더스 산하 '앰풀(ampule)'이 주최한 '한·미·일 글로벌 뷰티 트렌드 세미나'에 한국 대표로 참여해 2026년 뷰티 트렌드를 발표했다. 앰풀은 일본 내 SNS 마케팅 및 뷰티 미디어 분야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지닌 기업이다.
글로우픽은 이번 세미나에서 2026년 K-뷰티 핵심 키워드로 △오리지널리티(Originality) △노스탤지어(Nostalgia) △정서 케어(Emotional Care)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 네 가지를 제시했다. 각 트렌드별 대표 제품으로 더후, 원씽, 정샘물, 피몽쉐, 토르홉, 아렌시아, 코이, 카이네 등 주요 브랜드 제품이 소개되어 현지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글로우픽 플랫폼사업팀 이은경 팀장은 한국 소비자의 심리 변화를 기반으로 시장을 전망했다. 이 팀장은 "한국은 트렌드 변화가 빠르고 디지털 의존도가 높은 시장으로, 정보 과잉으로 인한 소비자 피로도가 높은 상태"라고 분석했다. 이어 "향후 트렌드는 화려함보다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것에 주목하는 소비 심리가 확대될 것"이라며, "2026년 K-뷰티는 핵심 가치와 결핍된 정서적 부분들을 채워나가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우데이즈는 이번 세미나가 K-뷰티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자리였음을 밝히며, 일본 앰풀 및 트렌더스와의 협력을 통해 한일 뷰티 트렌드 교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글로우픽은 앱 다운로드 300만 건, 누적 리뷰 560만 건을 기록한 국내 대표 뷰티 플랫폼으로, 소비자 리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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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우데이즈, 2026년 K-뷰티 트렌드 'O.N.E.S' 제시
Kstar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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