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얄미운 사랑' 이정재, 임지연이 세상에 진실을 알렸다.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 15회에서 임현준(이정재 분)과 위정신(임지연 분)은 이대호(김재철 분)의 강한 외압 속에서도 진실을 밝힐 준비를 마쳤다. 방송 말미, 생방송 중 이대호의 비리를 폭로하는 위정신의 모습은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얄미운 사랑' 15회는 시청률 수도권 4.5%, 전국 4.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임현준은 기자간담회에서 깜짝 공개 고백으로 이목을 끌었고, 위정신은 그 고백의 주인공이 자신임을 인지하며 미묘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위정신은 이대호 회장의 비리 진실을 밝히기 위해 증거를 확보하고 권세나(오연서 분)와 협력했다. 이대호의 위협이 커지자 임현준이 위정신을 밀착 경호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임현준은 이대호의 경고를 받은 뒤 위정신을 지키기로 다짐했고, 그의 행동은 촬영 현장 분위기와 가족 관계까지 변화시켰다. 특히 모친 성애숙(나영희 분)과의 갈등을 해소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가운데 임현준은 이대호와의 마지막 대결을 준비하며 위정신에게 함께 비리를 무찌르자고 제안했다. 위정신은 '착한형사 강필구 시즌 5' 홍보를 겸한 뉴스 인터뷰에 등장해 "이 사건은 7년 전 한 국회의원 보좌관의 죽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라고 폭로하며 큰 파장을 예고했다.
한편, 임현준은 위정신과의 첫 만남이 인쇄소에서 위정신 명함을 발견했을 때임을 기억하며 감격했다. 악연인 줄 알았던 두 사람의 운명 같은 인연이 최종회에서 어떤 결말을 맞을지 기대를 모은다.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최종회는 오늘(30일) 저녁 8시 50분 방송한다.
사진= tvN '얄미운 사랑' 15회 방송 캡처











